겨우살이 약효
===겨우살이 구입시 참고사항===
요즘 시중 약재상 에서는 생산지가 불명확 한게 나돈다 속지 않으려면
겨울에 채취 한걸로 구하고 노란 열매가 열려 있는게 확실한 참 겨우살이이다
겨우살이의 효능
동의보감에 의하면, 겨우살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은 쓰고 달며 독이 없다.
힘줄, 뼈, 혈맥, 피부를 충실하게 하며 수염과 눈썹을 자라게 한다.
요통, 옹종과 쇠붙이에 다친 것을 낫게 한다. 임신 중에 하혈하는
것을 멎게하며 안태시키고 몸푼 뒤에 있는 병과 봉루를 낫게 한다.
동의학 사전에는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간신을 보하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태아를 안정
시키며 젖이 잘 나게 한다.'겨우살이는 정통의학이 아닌 대체의학,
한방보다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알려진 식물입니다. 따라서 갖가지의
효능은 보았으되, 그 이유에 대해서의 의학적 입증이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 이정도로 잠재력이 많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결론적으로 현행법상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 들어감을 분명히 합니다.
(겨우살이를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필독하세요!
-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
명현현상은 한방에서 쓰는 용어로 명현반응 또는 호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잠복되어 있던 병이 치유되기 위해 그 증세가 다시 나타나는
반응을 뜻합니다.겨우살이의 경우 대략 70%의 사람들이 명현현상을
경험하게되며,증상으로는 현기증, 설사, 구토, 졸음, 발열, 월경불순,
두통, 가려움, 전신무력감, 통증, 코피,혈변, 변비, 경련 등을 비롯하여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기간으로는 보통 일주일에서
20일까지 다양하지만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명현(瞑眩)하지 않으면 그 병이 낫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명현현상을 겪고난 뒤에는 급속도로 병세가 호전됩니다.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병이 호전되기 위한 좋은 징조이므로
마음 편히 받아들이시기 바라오며,명현현상이 아주 심하여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면, 일시적으로 겨우살이의 복용량을 줄여 주셔도좋습니다.
겨우살이는 어른들의 신경통이나 관절염같은곳에 상당한 치료의 효능을 갖인 민간약초로
알려져 있다 겨우살이는 특이 하게도 다른잎이 다 지는 겨울에도 새파랗게 자라고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이름하여겨울살이라고도 부른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 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작용이 있으므로
어떤 암환자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다음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복용방법과 복용량을 정리해 보았으며, 꾸준히 드실 때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그 자세한 효능에 대해서는 감히 생략하겠습니다.
항암작용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 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는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30~60g을 차로 달여 마신다동맥경화.
심장병.중풍.협심증.고혈압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30~60g을
차로 달여 마시면 된다.부인병여성의 월경과다, 자궁출혈, 대하,
생리불순등의 증상과 특히, 산후조리에 겨우살이로 담근 술인 기동주
(寄童酒)를 마신다. (숙성기간: 5개월 ~ 1년 / 복용: 1일 2~3회 한 번에
소주잔으로 반 잔에서 1잔) 관절염.요통.신경통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30g을 차로 달여 마신다.중풍.풍습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50g을
가루내어 환으로 짓거나 차로 달여서 먹는다.불면증.신경쇠약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10~30g을 차로 달여 마신다. 신경쇠약,
가슴두근거림에는 겨우살이잎이 좋다 피부종양.유방암노랗게 익은
참나무겨우살이의 열매를 오래 고아서 고약처럼 만들어 환부에 바른다.
간경화.당뇨병.부기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50g을 차로 달여 마시거나,
기동주로 마신다 (술: 35° 이상의 술 / 숙성기간: 1년이상 / 복용: 매일 한잔씩 마신다.)
위궤양.속쓰림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8kg을 물로 진하게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1.5ℓ가 되게 한 다음
하루 3번,한 번에 5㎖씩 밥 먹는 중간에 먹는다. 복통이 심한 사람은 처음에는 죽을 먹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모세혈관 순환을개선시킨다.몸을 따뜻하게하는 효능이 있으며 식욕을
회복시키고 피곤과 우울증을 감소시켜 컨디션을 좋게한다. 인체의 면역능력을 증가시키고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또한 불면증에 좋다
그외 여러가지..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젖이 잘 나오지 않을때 황기와 으름덩굴을 같이 넣어 달여 먹으면 젖이 많아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는 겨우살이다. 오래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이가 튼튼해지며
머리카락을 보호한다 민간요법 뿐만이 아니라 모든 약들이 그러하듯이 한순간에
호전되거나 멀쩡해질수는 없습니다꾸준한 노력과...자기 관리가 필요로 하겠지요..^^
10월 중순 지리산에서 본인이 채취한것임
항암작용 -
겨우살이는 아주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독일 등.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페암 등 여러가지 암을 치유한 사례가 많이 있다.
- 고혈압 -
겨우살이는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라 여기면 된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20∼30g을 물로 달여 차 대용 으로 꾸준히 마신다.
- 신경통, 관절염 -
겨우살이를 독주에 담가 두었다가 1년 이 지난후 조금씩 꾸준히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볼수있다.
또한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큰 독성이 없으므로 복용량만 잘 지킨다면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 할수있는 좋은 약초중의 하나가 바로 겨우살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왔다.
겨우살이는 모든 나무가 잎을 떨군 겨울에도 홀로 공중에서
푸르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생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불사신의
상징으로 믿었고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 라고 신성시하여
절대적인 경의로운 식물로 여겼다.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착생하는 기생식물로 참나무,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나무 줄기에뿌리 내려 박아 수분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봄부터 나뭇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기에 자라지 못하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
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 주렁 맺는다.
겨우살이 열매는 겨울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울 때 새들의
좋은 먹이가 거리가 된다.
"항암효과에 대하여 임성적으로 뛰어난것으로 알려진 겨우살이 "
옛 로마에 있는 네미라는 마을에 숲과 동물, 풍요의 여신인
다이아나와 그녀의 남편 비르비우스를 섬기는 신전이 있었다.
이 신전의 제사장은 ‘숲의 임금’으로 일컬어졌는데 남자라면
누구라도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신전 주위의 숲에 있는
성스러운 나무에서 ‘황금가지’를 꺾어 그것으로 제사장을 찔러
죽여야만 했다.
이런 방법으로 제사장 직분이 대대로 이어져왔다.
과연 황금가지가 어떤 것이기에 이것을 손에 넣은 사람만이
제사장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을까.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13권에 달하는 방대한 책을 썼다.
성스러운 나무에서 자란 ‘황금가지’는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일컬는 말이었다.
유럽에서는 참나무를 매우 신성하게 여겼고 참나무에 기생한
겨우살이를 영생불사(永生不死)의 상징으로 여겨 절대적인
존재로 숭배했다.
서양에서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겨우살이를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라고 하여 신성하게 여기고 경외의 대상으로 삼았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겨우살이가 번개와 벼락을 막아 주고
화재를 피하게 하며 귀신과 병마를 쫓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믿었다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며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하여, 풍습성(風濕性) 질병에도
효력이 크다 알려져 있다.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체질에 상관없이 쓸 수 있으며
만성병으로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 오랫동안 먹으면 기운이
나며 과다 복용만 하지 않으면 부작용도 전혀 없다.
관절염이나 신경통, 요통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겨우살이는 마비를 풀고 척추와 말초신경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대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
중풍으로 인한 마비는 오래될수록 치료가 어려우므로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우살이는 당뇨병에도 신기하다고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폐결핵에는 겨우살이,
소태나무 껍질, 숙지황, 산수유, 마, 목단피, 복형, 택사,
모려 가루를 함께 쓰면 폐결핵이 먼저 낫고 당뇨병은 나중에
낫는다. 6~12 개월쯤이면 큰 효과가 난다한다.
겨우살이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우리 나라에서 나는 겨우살이 중에서는 주로 참나무나 떡갈나무
에서 자란 것을 약으로 쓴다. 버드나무나 밤나무.오리나무에서 자란
것을 달여 먹으면 머리가 몹시 아프거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채취는 아무때나 할 수 있으나 겨울부터 이른 봄 사이에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장대에 낫을 달아서 채취한 다음 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쓴다.독일등.유럽에서 널리 쓰는 천연 항암제 중의 하나인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요즘 독일등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는
천연 암 치료제가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잘알려져 있다.
독일에서 만도 한 해에 3백 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 추출하여
주사액으로 개발하여 항암제 또는 고혈압, 관절염, 치료약으로
쓰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
보다 항암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 있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어떤 암
환자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한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찐, 고무질 등인데 이들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퍼센트 억제하였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세포의 성장을 90퍼센트 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겨우살이만을 부지런히 달여 먹고 신장암과 위암
등을 고친 보고가 있다.
겨우살이를 35도 이상의 술에 1년쯤 담가 두었다가 그 술을
끓여서 뜨거울 때 마시면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가 크다.
겨우살이를 겨울철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항아리에 넣고 겨우살이 분량의 3~4배의 술을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두어 1년쯤 숙성시키면 독특한 향기가나는 기동주가
된다.
이것을 하루 두세 번, 한 번에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 잔
정도를 마신다. 술은 35도 이상 되는 곡주를 쓰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겨우살이를 물로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물 한 되에 겨우살이 20~50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7번에
나눠마신다.겨우살이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이가
튼튼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항암 효과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우리나라의
겨우살이는 진짜 황금에 못지 않은 가치를 지닌‘
보물나무’임에 틀림없다.
고혈압, 관절염 치료와 암을 예방에 좋은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면역기능을 올려 주고 암세포를 억제하며
혈압을 낮추고 관절염을 낫게 한다.
겨우살이를 늘 차로 끓여 마시면 온갖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과 협심증, 중풍, 손발의 마비, 다리나
허리가 쑤시고 아픈 데 등에 효과가 좋다.
참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겨울이나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서 말린다.
말린 겨우살이 20~30g 에 물 한 되을 넣고 한 시간
가량 약한 불로 달이면 진한 빛깔로 우러난다.
이 물을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